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의 최대 실수1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의 최대 실수는 소셜미디어 명실공히 구글은 세계 최대의 검색사이트라고 할 수 있다. 그런 구글도 국내에서는 N사의 아성을 무너뜨리지 못했는데, 어쨌거나 글로벌적으로 본다면 상당한 인프가가 구축되어있는 구글도 문제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닌것 같다. 기업의 성패는 트랜드에 있다. 트랜드를 읽지 못하면 역사속의 한 유물로 남을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트랜드에 뒤쳐지지 않고 이용자들에 끌려가는 기업이 아닌 이끄는 선두주자로서의 기업의 자세는 무엇일까? 그건 바로 창의적인 생각과 융합이다. 어찌보면 창의적인 생각에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지만 융합이라는 측면에서는 낙제점을 줄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의 최대 실수가 아니였나 생각해본다. 슈미트 회장은 2001년부터 2011년까지 구글 최고경영자(CEO) 자리를 지켰다. .. 2014. 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