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플레이스토어1 구글 플레이스토어 유통수익에 당한 이동통신사들. 구글에게 이동통신사들이 뒤통수를 재대로 당했다. 구글은 이동통신사들에게 그동안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배분율이 1:9로 압도적으로 많은 수익을 이동통신사에게 줬었다. 하지만 이를 대폭 비율을 바꿔 5:5로 하자고 한다. 앱장터에서 플레이마켓 유통수익은 30%이다. 나머지 70%는 개발자가 갖는 기본적인 구조이다. 이 중에서 그동안 이동통신사가 27%를 가져갔고, 구글은 3%를 가져갔다. 이는 구글이 인프라 확산을 위해 저수익률 마케팅 기법을 썼기 때문이다. 작년에 이미 전세계 8억8,000만대의 안드로이드os를 인프라로 깔았기 때문에 이젠 배짱을 부려도 될꺼라 생각했을까? 과거 안드로이드의 인프라 구축을 위해 오픈os 형태로 쓸 수 있개 개발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체제의 구글 플레이스토어가 많은 스마트폰에 .. 2014. 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