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스토리 pc 버전 등장이 SNS의 불편함을 해소 해 줄지 점쳐봅니다.

2014년 5월 26일 날짜로 카카오 스토리 pc버전이 등장했죠.

요즘 SNS 계의 최대의 이슈는 아마 웹버전의 등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네이버 실시간에 계속 1위 혹은 상위에서 머무는 키워드이기도 한 것을 보면 말이죠.

 

그만큼 사람들의 반응은 뜨겁습니다.

그럴만도 한 것이 요즘 카카오 스토리의 계정이 6천만개에 접근해 있다고 합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계정 수를 자랑하고 있는 카카오인데요.

pc 버전의 등장은 그러니 이슈가 될만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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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라는 쇼설네트웍의 공간은 급속도로 진화하면서 또한 많은 사람들이 서로 공유하고 정보전달 및 소통의 장이기도 합니다만 SNS의 한계라는 점이 있습니다.

기존 웹에서 사용하던 여러가지 기능의 한계를 말하는 것이죠.

그런 것을 보완해 줄 지 살포시 점쳐 봅니다.

 

 

요즘 카카오 스포리 계정은 약 6천만개

페이스북 국내 계정은  1,100만개

트위터 계정은 350만개

정도로 통계가 나와 있네요.

 

 

참으로 앞도적인 인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카카오 웹버전의 등장이 업계의 지각변동을 야기할까?

 

 

첫째, 기존 SNS 쇼셜네트워크의 몰락

이미 카카오톡,카카오스토리,카카오를 기반으로하는 여러가지 컨텐츠를 이용하는 사용자들 때문에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혹은 기존 네이트온등의 과거 영화를 누렸던 전통의 SNS나 PC 기반의 메신저들이 몰락해 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카카오 스토리 pc 버전의 등장은 아마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가장 타격을 많이 받지 않을까요?

 

 

 

 

둘째, 카카오 스토리 체류 시간이 늘어날 것입니다.

아무래도 모바일의 단점을 극복한 pc 버전의 등장은 어린 나이대의 사람들까지도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사용자를 끌어 모을 것이며 더 많은 시간을 카카오 스토리에 머물게 할 것입니다.

한 예로 요즘 학생들도 많은 스마트폰을 보급되어 있긴 하지만, 초등학생들 경우에는 부모님이 아직도 일반 핸드폰을 사 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스마트폰이 없는 어린학생들은 pc를 통해 웹에서 접속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어른들도 마찬가지고요.

 

 

셋째, 카카오 스토리 플러스 사용자를 늘릴 것입니다.

앱 자체가 동일하기 때문에 당연히 파급효과는 있을 것입니다.

7월에 카카오 스토리 플러스가 정식 오픈하게 됩니다.

그럼 훨씬 더 많은 사용자가 이용하게 되지 않을까 점쳐봅니다.

 

 

 

 

넷째, SNS 마케팅의 변화가 예상됩니다.

기존에는 SNS마케팅 하면 페이스북과, 트위터 였습니다.

아직도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은 페이스북과 트위터 교육을 하는데요.

이는 시대착오적인 것 같습니다.

물론 롱테일법칙이라고 아직 완전히 시들지는 않았습니다만, 현재의 대세는 국내에서 카카오 계정을 이용한 마케팅이 대세를 이룰 것으로 생각됩니다.

앞으로 카카오스토리 플러스,비즈프로필이 더욱 강화되면 마케팅 하는데 있어서 파란을 일으키지 않을까 점쳐 봅니다.

현재만 위에도 언급했듯이 카카오 스토리 계정이 6천만정도가 되니까요.

 

또한 트위터나 페이스북처럼 글을 쓰면 자신과 연결된 계정의 소수에게만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모두에게 전달이 되는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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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활용하면 카카오 스토리 마케팅 하는 사람들에겐 대박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모바일에서는 작업 자체가 힘들기 때문에 카카오스토리 pc 버전의 등장은 컴퓨터에서 작업이 수활하며 더 활발해 질 것이 점쳐지므로 더 많은 사용자들이 더 쉽게 접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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